부모님과교토는 명소가 동서남북으로 흩어져 있어서, 유명한 곳을 순서 없이 넣으면 하루의 절반이 버스와 전철에서 지나갑니다. 부모님과 함께라면 그 시간이 그대로 피로가 됩니다. 이 코스는 하루에 한 방향만 가고, 하루 두 곳을 넘기지 않습니다.
1일차는 도심(니조성·니시키 시장), 2일차는 북서쪽(킨카쿠지·헤이안 신궁)으로 방향을 묶었습니다. 3일차만 아라시야마에서 기온으로 도시를 가로지르는데, 직선으로 10km 정도 됩니다. 마지막 날 오전과 오후를 나눠 쓰는 구간이라 그대로 두었습니다. 이 이동이 부담스러우면 3일차를 한쪽만 남기고 비우는 편이 낫습니다.
체류 시간을 넉넉히 잡고 개수를 줄였습니다. 한 곳에서 앉아 쉬는 시간을 일정 안에 넣어 두면 다음 날까지 무리가 넘어가지 않습니다.
들르는 곳을 늘리는 대신 한 곳의 체류 시간을 길게 잡았습니다. 하루 두 곳이면 앉아 쉬거나 되돌아 나올 여유가 생기고, 그날 컨디션에 따라 한 곳을 통째로 빼도 일정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부모님과 교토 2박3일계단과 오르막이 적은 곳 위주로 골랐습니다. 하루 3곳을 넘기지 않습니다.2박3일장소 6곳하루 2곳하루 직선거리 5.8km하루 평균 머무는 시간2h 30m명소 4식당 1자연 1위 기준은 셜록트립이 이 코스를 만들 때 적용한 편집 판단입니다. 장소 수·체류시간·이동 거리는 코스 데이터에서 계산한 값입니다. 시설의 유아차 접근성, 계단 유무, 혼잡 시간처럼 현장에서 확인해야 하는 정보는 확인 전이라 싣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