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부모님과 교토 여행
교토는 명소가 동서남북으로 흩어져 있어서, 유명한 곳을 순서 없이 넣으면 하루의 절반이 버스와 전철에서 지나갑니다. 부모님과 함께라면 그 시간이 그대로 피로가 됩니다. 이 코스는 하루에 한 방향만 가고, 하루 두 곳을 넘기지 않습니다.
이렇게 짰습니다
하루에 한 방향, 마지막 날만 예외
1일차는 도심(니조성·니시키 시장), 2일차는 북서쪽(킨카쿠지·헤이안 신궁)으로 방향을 묶었습니다. 3일차만 아라시야마에서 기온으로 도시를 가로지르는데, 직선으로 10km 정도 됩니다. 마지막 날 오전과 오후를 나눠 쓰는 구간이라 그대로 두었습니다. 이 이동이 부담스러우면 3일차를 한쪽만 남기고 비우는 편이 낫습니다.
하루 두 곳까지
체류 시간을 넉넉히 잡고 개수를 줄였습니다. 한 곳에서 앉아 쉬는 시간을 일정 안에 넣어 두면 다음 날까지 무리가 넘어가지 않습니다.
한 곳에 오래 머무는 쪽으로
들르는 곳을 늘리는 대신 한 곳의 체류 시간을 길게 잡았습니다. 하루 두 곳이면 앉아 쉬거나 되돌아 나올 여유가 생기고, 그날 컨디션에 따라 한 곳을 통째로 빼도 일정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넣지 않은 것
- 오르막과 계단이 길게 이어지는 코스는 이 일정에서 뺐습니다. 대신 도시 페이지에 그대로 남겨 두었으니 체력에 맞춰 직접 넣으셔도 됩니다.
- 하루에 세 곳 이상을 넣는 구성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 이른 아침에 출발해야 하는 근교는 넣지 않았습니다.
이 기준으로 만든 코스
부모님과 교토 2박3일계단과 오르막이 적은 곳 위주로 골랐습니다. 하루 3곳을 넘기지 않습니다.2박3일6 places2 / day5.8 km / day하루 평균 머무는 시간2h 30m명소 4식당 1자연 1- D1니조성 → 니시키 시장
- D2킨카쿠지 → 헤이안 신궁
- D3아라시야마 대나무숲 → 기온
가기 전에 정해 두면 좋은 것
- 교토는 버스가 촘촘하지만 관광 시간대에는 앉기 어렵습니다. 앉아서 가는 게 중요하면 전철 노선 위주로 다시 짜는 편이 낫습니다.
- 숙소를 교토역이나 시조 근처에 두면 매일의 첫 이동과 마지막 이동이 짧아집니다.
이어서 보기
위 기준은 셜록트립이 이 코스를 만들 때 적용한 편집 판단입니다. 장소 수·체류시간·이동 거리는 코스 데이터에서 계산한 값입니다. 시설의 유아차 접근성, 계단 유무, 혼잡 시간처럼 현장에서 확인해야 하는 정보는 확인 전이라 싣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