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오사카 먹거리 일정에서 실패하는 이유는 맛집을 못 찾아서가 아니라 배가 불러서입니다. 유명한 곳을 순서대로 넣으면 두 번째 가게에서 이미 배가 차고, 나머지는 사진만 찍고 지나가게 됩니다. 이 코스는 먹는 곳 사이에 걷는 구간과 배를 비우는 시간을 일부러 넣었습니다.
구로몬 시장을 첫날 처음에 60분만 잡았습니다. 시장은 한 자리에서 오래 먹는 곳이 아니라 조금씩 집어 먹는 곳이라, 여기서 배를 채우면 그날 저녁이 사라집니다.
2일차에 오사카성과 우메다 스카이빌딩을 넣은 건 관광 때문만은 아닙니다. 전날 저녁과 그날 저녁 사이에 배를 비울 시간이 필요합니다.
가장 많이 먹게 되는 자리를 하루의 마지막에 두었습니다. 낮에 배를 채우면 그 뒤 일정을 전부 못 씁니다.
야노시호가 다녀온 오사카 타코야키 하루 코스간사이에서 자란 야노시호가 한국인 관광 코스를 그대로 따라간 하루입니다. 타코야키는 와나카가 제일이라는 결론이었습니다.0박1일장소 4곳하루 4곳하루 직선거리 1.1km하루 평균 머무는 시간5h식당 3쇼핑 1위 기준은 셜록트립이 이 코스를 만들 때 적용한 편집 판단입니다. 장소 수·체류시간·이동 거리는 코스 데이터에서 계산한 값입니다. 시설의 유아차 접근성, 계단 유무, 혼잡 시간처럼 현장에서 확인해야 하는 정보는 확인 전이라 싣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