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신혼둘이 가는 여행에서 하루를 망치는 건 대개 사람이 많은 시간에 사람이 많은 곳에 서 있게 되는 순간입니다. 이 코스는 장소를 고르기보다 같은 장소를 언제 가느냐를 먼저 정했습니다. 낮에는 걷기 좋은 강변과 정원, 저물 무렵에는 높은 곳, 밤에는 좁고 밝은 골목 순서입니다.
센소지와 스미다 공원을 낮에 두고 스카이트리를 그 뒤에 붙였습니다. 같은 동선을 반대로 돌면 해 질 무렵의 전망을 놓치고 낮에 줄만 서게 됩니다.
나카메구로와 스미다 공원, 신주쿠 교엔처럼 이동 자체가 목적이 되는 구간을 넣었습니다. 둘이 있을 때는 다음 목적지로 서두르지 않는 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3일차를 정원과 저녁 한 곳으로만 두었습니다. 짐을 들고 움직이는 날에 일정을 채우면 마지막 인상이 나빠집니다.
도쿄 2박3일, 둘이서 천천히야경과 강변 산책 위주.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를 피하도록 짰습니다.2박3일장소 8곳하루 2.7곳하루 직선거리 2.6km하루 평균 머무는 시간4h 10m명소 4자연 2쇼핑 1식당 1위 기준은 셜록트립이 이 코스를 만들 때 적용한 편집 판단입니다. 장소 수·체류시간·이동 거리는 코스 데이터에서 계산한 값입니다. 시설의 유아차 접근성, 계단 유무, 혼잡 시간처럼 현장에서 확인해야 하는 정보는 확인 전이라 싣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