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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신혼

도쿄 커플 여행

둘이 가는 여행에서 하루를 망치는 건 대개 사람이 많은 시간에 사람이 많은 곳에 서 있게 되는 순간입니다. 이 코스는 장소를 고르기보다 같은 장소를 언제 가느냐를 먼저 정했습니다. 낮에는 걷기 좋은 강변과 정원, 저물 무렵에는 높은 곳, 밤에는 좁고 밝은 골목 순서입니다.

이렇게 짰습니다

  • 시간대를 먼저, 장소를 나중에

    센소지와 스미다 공원을 낮에 두고 스카이트리를 그 뒤에 붙였습니다. 같은 동선을 반대로 돌면 해 질 무렵의 전망을 놓치고 낮에 줄만 서게 됩니다.

  • 걷는 구간을 일정에 포함

    나카메구로와 스미다 공원, 신주쿠 교엔처럼 이동 자체가 목적이 되는 구간을 넣었습니다. 둘이 있을 때는 다음 목적지로 서두르지 않는 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 마지막 날을 가볍게

    3일차를 정원과 저녁 한 곳으로만 두었습니다. 짐을 들고 움직이는 날에 일정을 채우면 마지막 인상이 나빠집니다.

넣지 않은 것

  • 주말 낮의 대형 쇼핑몰은 넣지 않았습니다. 붐비는 시간에 둘 다 지칩니다.
  • 왕복 두 시간이 넘는 근교 당일치기는 2박3일에서 뺐습니다.
  • 입장 시간이 고정된 공연은 넣지 않았습니다. 그날의 속도를 정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 기준으로 만든 코스

도쿄 2박3일, 둘이서 천천히야경과 강변 산책 위주.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를 피하도록 짰습니다.2박3일8 places2.7 / day2.6 km / day하루 평균 머무는 시간4h 10m명소 4자연 2쇼핑 1식당 1
  1. D1나카메구로 → 오모테산도 → 롯폰기 힐즈
  2. D2센소지 → 스미다 공원 → 도쿄 스카이트리
  3. D3신주쿠 교엔 → 오모이데 요코초

가기 전에 정해 두면 좋은 것

  • 해가 지는 시각을 확인해 두면 전망대에 갈 시간을 정하기 쉽습니다.
  • 숙소를 나카메구로·신주쿠 쪽에 두면 저녁 일정 뒤 돌아오는 길이 짧습니다.

이어서 보기

위 기준은 셜록트립이 이 코스를 만들 때 적용한 편집 판단입니다. 장소 수·체류시간·이동 거리는 코스 데이터에서 계산한 값입니다. 시설의 유아차 접근성, 계단 유무, 혼잡 시간처럼 현장에서 확인해야 하는 정보는 확인 전이라 싣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