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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아이와 도쿄 여행

아이와 가는 도쿄에서 가장 자주 어긋나는 건 볼거리가 아니라 하루의 길이입니다. 도쿄는 명소 사이가 멀어서 어른 기준으로 짜면 이동에만 두세 시간이 들어가고, 그 시간을 아이가 견디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 코스는 하루에 두 곳만 넣고, 그 두 곳을 걸어서 오갈 수 있는 거리에 두었습니다.

이렇게 짰습니다

  • 하루 두 곳, 같은 동네 안에서

    우에노 공원과 아키하바라, 기치조지와 이노카시라 공원, 센소지와 스미다 공원처럼 붙어 있는 곳끼리 묶었습니다. 한 곳이 기대와 다르거나 아이가 지치면 남은 시간을 그 자리에서 쓸 수 있습니다.

  • 실내와 바깥을 하루 안에 하나씩

    아키하바라와 우에노 공원, 팀랩 플래닛과 오다이바처럼 지붕이 있는 곳과 없는 곳을 같은 날에 하나씩 넣었습니다. 비가 오거나 너무 더운 날에도 그날 일정의 절반은 살릴 수 있습니다.

  • 공원을 일정의 일부로

    공원을 남는 시간에 가는 곳이 아니라 정식 일정으로 넣었습니다. 아이에게는 뛸 자리가 있는 시간이 관광지 한 곳보다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넣지 않은 것

  • 한 번에 오래 줄을 서야 하는 전망대는 넣지 않았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 환승이 두 번 이상 필요한 근교는 뺐습니다. 이동이 하루의 본체가 됩니다.
  • 늦은 시간에 끝나는 야경 코스는 넣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무너집니다.

이 기준으로 만든 코스

도쿄 3박4일, 아이와 함께실내와 공원을 번갈아 넣었습니다. 하루 이동 거리를 짧게 잡았습니다.3박4일8 places2 / day1.1 km / day하루 평균 머무는 시간3h 45m자연 3쇼핑 2명소 2체험 1
  1. D1우에노 공원 → 아키하바라
  2. D2오다이바 → 팀랩 플래닛
  3. D3기치조지 → 이노카시라 공원
  4. D4센소지 → 스미다 공원

가기 전에 정해 두면 좋은 것

  • 팀랩 플래닛처럼 시간대를 지정해 들어가는 곳은 날짜를 정하는 순간 먼저 잡아 두는 편이 낫습니다.
  • 숙소를 야마노테선 안쪽에 두면 매일의 첫 이동이 짧아집니다.

이어서 보기

위 기준은 셜록트립이 이 코스를 만들 때 적용한 편집 판단입니다. 장소 수·체류시간·이동 거리는 코스 데이터에서 계산한 값입니다. 시설의 유아차 접근성, 계단 유무, 혼잡 시간처럼 현장에서 확인해야 하는 정보는 확인 전이라 싣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