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가사키 · 1박2일 · 장소 8곳 · 첫 여행
첫날은 시마바라 시내를 걸어서 돌고, 둘째 날은 운젠 지옥을 지나 바닷가 오바마 온천까지 내려갑니다. 나가사키에서 전차와 버스로 갈 수 있지만 버스가 드물어 렌터카가 편합니다. 모두 8곳입니다.
출처: 정세월드 영상을 참고해 셜록트립이 정리 · 제작자와 제휴 관계 없음 · 원본 보기
사진 663highland · CC BY 2.5
1일차
5곳
오미사키역 → 시마바라역 → 시마바라성 → 시마바라 무가저택 거리 → 잉어가 헤엄치는 마을
2일차
3곳
운젠다케 재해 기념관 → 운젠 지옥 → 오바마 온천
하루 약 6,200엔
포함: 입장료·식비·시내 교통 · 제외: 항공·숙박 · 아래 가정으로 계산한 값이라 실제 요금은 방문 시점에 달라질 수 있어요.
명소 800엔, 체험·수족관 2,500엔으로 잡았어요. 무료인 곳은 0으로 셉니다.
하루 세 끼, 한 끼 1,200엔으로 잡았어요.
하루 1,000엔. 지하철·버스 몇 번 기준이에요.
시마바라 반도는 나가사키 시내 동쪽, 이사하야에서 갈라져 나온 반도입니다. 가운데에 1990년대에 분화한 운젠산이 있고, 동쪽 기슭에 성 아랫마을 시마바라, 산 위에 운젠 온천, 서쪽 바닷가에 오바마 온천이 있습니다. 이 코스는 첫날 시마바라에서 자고 둘째 날 산을 넘어 서쪽으로 내려갑니다.
첫날은 JR 이사하야역에서 시마바라 철도로 갈아타고 들어갑니다. 가는 길에 오미사키역에서 한 번 내려 보세요. 승강장 바로 앞이 바다라 '일본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 이라 불리고, 영상 세 편이 이 역에 들릅니다. 다음 열차로 시마바라역까지 갑니다.
역에서 5분 걸으면 시마바라성입니다. 4만 석 영지에 너무 큰 성을 짓느라 백성을 쥐어짠 것이 1637년 시마바라의 난으로 이어졌습니다. 천수각 안은 기리시탄 자료관이고, 꼭대기에서 운젠산이 정면으로 보입니다.
성 서쪽 550m에 무가저택 거리가 있습니다. 길 한가운데 샘물 수로가 흐르고 옛 무사의 집 세 채를 열어 둡니다. 거기서 1.11km 내려가면 잉어가 헤엄치는 마을입니다. 시내에 샘물이 솟아 집 앞 수로에서 비단잉어가 삽니다. 역까지 640m라 걸어서 돌아와 묵습니다.
둘째 날은 먼저 남쪽 4.62km의 운젠다케 재해 기념관에 들릅니다. 1990년부터 6년 동안 이어진 분화로 마을이 화쇄류와 토석류에 묻힌 이야기를 봅니다. 밖으로 나가면 화쇄류가 쓸고 간 산비탈이 하얗게 보입니다.
그다음 산을 넘어 운젠 지옥으로 올라갑니다. 직선으로 10.51km, 산길을 넘어갑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마을 전체에 계란 삶는 냄새가 납니다. 서른 곳쯤 되는 지옥 사이로 나무 데크가 한 시간 코스로 나 있고, 매점에서 증기로 찐 계란을 팝니다. 이곳 열탕은 1627년부터 기리시탄을 고문하는 데 쓰였고, 언덕에 순교비가 서 있습니다.
마지막은 서쪽으로 5.43km 내려간 바닷가의 오바마 온천입니다. 원천이 105도라 남는 물을 바다로 흘려보내는 곳입니다. 길이 105m의 족욕탕 홋토훗토 105에 발을 담그고 해 지는 바다를 보세요. 저녁은 작은 새우가 들어간 오바마 짬뽕입니다.
운젠을 오가는 버스는 하루 몇 편뿐입니다. 한 영상은 오전 11시 반 버스를 놓치면 갇힌다며 뛰어갑니다. 차를 빌리면 하루가 훨씬 넉넉합니다. 운젠 마을의 가게는 대부분 저녁 8시면 문을 닫습니다.
나가사키 1박 2일 일정입니다. 처음 가는 사람이 놓치기 쉬운 곳부터 담았습니다. 모두 8곳을 담았고 명소 4곳, 교통 2곳, 공원·자연 2곳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루 평균 4.0곳을 도는 보통 일정이라 무리 없이 도는 일정입니다. 오미사키역에서 시작해 같은 지역 안에서 움직이도록 하루씩 묶었습니다. 지도에서 하루의 동선을 먼저 보고, 순서는 그날 컨디션에 맞춰 바꿔도 됩니다.
아래 일정은 참고용입니다.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장소마다 다르고 계절에 따라 바뀌므로 가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이 도시가 처음인 분
1일차는 오미사키역, 시마바라역, 시마바라성, 시마바라 무가저택 거리를 거쳐 잉어가 헤엄치는 마을로 이어집니다. 교통·명소 위주의 하루입니다. 5곳에 머무는 시간만 약 3시간이라 이동과 식사를 더하면 하루가 채워집니다. 장소 사이 직선거리는 모두 합쳐 8.3km 입니다. 실제로는 더 걷습니다.
오미사키역
교통 · 체류 20분
↓ 직선거리 6.3km
시마바라역
교통 · 체류 20분
↓ 직선거리 0.3km
시마바라성
명소 · 체류 1시간
↓ 직선거리 0.5km
시마바라 무가저택 거리
명소 · 체류 40분
↓ 직선거리 1.1km
잉어가 헤엄치는 마을
명소 · 체류 40분
사진 없음
거리는 직선거리 기준이에요. 실제 이동 시간은 교통수단에 따라 달라요.
1일차 장소만 표시 · 번호는 순서 · 좌표 © OpenStreetMap · 지도 © Google
일정의 장소와 가까운 순서예요. 예약·결제는 외부 제휴사에서 진행돼요.
근처 숙소 정보를 준비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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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1일차는 오미사키역, 시마바라역, 시마바라성, 시마바라 무가저택 거리를 거쳐 잉어가 헤엄치는 마을로 이어집니다. 교통·명소 위주의 하루입니다. 5곳에 머무는 시간만 약 3시간이라 이동과 식사를 더하면 하루가 채워집니다. 장소 사이 직선거리는 모두 합쳐 8.3km 입니다. 실제로는 더 걷습니다.
2일차 2일차는 운젠다케 재해 기념관, 운젠 지옥을 거쳐 오바마 온천으로 이어집니다. 명소·공원·자연 위주의 하루입니다. 3곳에 머무는 시간만 약 4시간이라 이동과 식사를 더하면 하루가 채워집니다. 장소 사이 직선거리는 모두 합쳐 15.9km 입니다. 실제로는 더 걷습니다.
이 코스는 8곳을 담았고 하루 평균 4.0곳입니다. 한 곳에 두어 시간씩 쓰는 기준이라, 사진을 오래 찍거나 쇼핑을 하면 하루 한두 곳이 줄어듭니다.
하루에 직선 기준 약 12km 를 움직입니다. 직선이라 실제로는 더 걷고, 지하철 환승과 역 안 이동까지 더하면 차이가 더 납니다.
시마바라 무가저택 거리 부근이 이 일정의 가운데입니다. 그 근처에 묵으면 매일 오가는 거리가 짧아집니다. 다만 역 접근성과 요금은 지역마다 달라서, 숙소를 먼저 정한 뒤 순서를 바꾸는 것도 방법입니다.
됩니다. 하루 안에서는 같은 지역끼리 묶여 있어 순서를 바꿔도 이동이 크게 늘지 않습니다. 이 코스를 내 여행으로 가져가면 날짜와 순서를 직접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코스에는 식당이 따로 들어 있지 않습니다. 명소 주변에 식당가가 있는 경우가 많아, 그날 동선에서 가까운 곳을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